1) 순후추네 팝업스토어.
검찰이 이런 사건 수사했다가 무죄 나온 게 한두개냐.지자체-업자-브로커-지역 언론이 유착해 사익을 챙긴 형국이 대장동 판박이다.
2018년 6월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경기지사)를 뇌물죄 등 혐의로 고발했던 장영하 변호사는 수사에 진척이 없자 분당경찰서를 찾아가 따진 끝에 이런 고백을 들었다.당에 친명계가 어디 있나.재판 결과 무죄가 나오면 대통령 되는 거고.
사건을 이첩받은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9월 의혹의 실체를 인정.지난 9일 경기도 가평군에선 전·현직 공무원 4명이 브로커·지방지 기자의 청탁·압력을 받고 청평호 불법 레저 시설에 축구장보다 넓은 수면 독점권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 대표 본인이 (수사에) 전문가라고 하는데.
웬만한 지자체마다 이런 의혹이 비일비재하다니 원조 격인 대장동 의혹을 엄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토착 정경 비리 천국이 될 것이다.자사 브랜드와의 연결점도 분명한 로컬 매장은 FB 대기업이 탐낼만한 창구일 수밖에 없어서다.
*이 콘텐츠는 FB 덕후들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 인사이트플랫폼과 함께 제작했습니다.특히 광고나 맛으로만 설득시키기 어려운 상품의 원 메시지(One Message)를 구체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효하다.
대형 FB 기업과 중소 로컬 브랜드 간의 컬래버레이션이 눈부신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브랜더쿠는 한 가지 분야에 몰입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덕후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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